캐나다에서 많은 멋진 사진을 찍어준 번들이가 사망한 후 여태껏 벼르고 벼러왔던 새 표준줌, 탐론 17-50.
중간고사 끝나자 마자 질러벼렸다~ㅋㅋ 무이자 8개월 할부!..유후~..OTL
집에 와서 마운트 후 첫샷. 쩜팔이에 뭍은 먼지가 보일 정도의 해상력, 선예도 그리고 2.8 고정 조리개에서
오는 맘에 드는 배경날림~ㅎㅎ
등교길에 마을버스 기다리며 찍은 사진. 확실히 캐논 렌즈의 강한 컨트라스트가 주는 느낌과는 틀리다~
17미리 부터 시작하는 광각~ 시원하네ㅎㅎ 조리개 2.8 놓고 찍은건데 리사이징 하면서 살짝
샤픈 주니까
주변부도 나쁘지 않다. 번들 주변부는 완전저질이었는데ㅎㅎ
지하철 안에서. 이 사진에서 특히 뭐랄까 여태껏 느껴온 색감이 아닌..탐론의 색감이 느껴진다. 여러 사람들이 탐론의 색감은 물빠진거 같다고 한다. 확실히 캐논렌즈 보다 컨트라스트는 약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그냥..뭔가 따뜻하다ㅎㅎ
확실히 번들 4배의 몸값을 하는 녀석답게 중앙부는 물론 주변부도 높은 선예도를 보여주는 녀석ㅎㅎ
멋진 사진 조낸 찍으러 다녀...다닐 수 있을까...ㅡㅡ;; 빌어먹을 전자과 3학년 솔로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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