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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07 헤링본 숄더백 네오플러시-II 소개&사용기

헤링본 숄더백 네오플러시-II 소개&사용기

Posted 2007/08/07 23:15 by B.Square
오래전 카메라가방 같지 않은 카메라가방을 사야겠다고 맘먹었을 때 부터 지름신이 점지해준 가방 헤링본! 플러시-I을 살까 플러시-II를 살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일단 직접 봐보자 해서 남대문으로 가서 몇몇 매장을 통해 실물 크기를 보고 플러시-II를 사야겠다고 맘은 먹고, 또 잠깐 고민하다가 약속이 있어서 사지는 않고 돌아왔었습니다. 그날밤! 필름나라와 친구집에 새로 등록된 네오플러시! 요거다! 하고 다음날 바로 친구집으로 가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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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외관입니다. 역시 제품이 가지고 있는 명품틱한 이미지와 가격대에 맞는 고급스런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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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역시 명품처럼 가방은 더스트백에 들어있습니다. (그 안에 비닐포장이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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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너무 이쁩니다ㅎㅎㅎ 가방과 어깨끈과 어깨패드, 정품인증카드.
어깨패드 안쪽의 재질이 좀 달라졌습니다. 기존제품의 것은 뻤뻣한 합성고무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것은 샤무드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확실히 부드러워진 것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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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상품설명과 같이 원단이 변경되고 손잡이가 생겨서 기존 제품보다 가격은 2만원 올라갔습니다. 확실히 눈으로 봐도 원단은 기존 제품보다 보기 좋았습니다. 보다 촘촘한 느낌과 함께 살짝 윤기가 흐름니다. 대전처리가 되어있다고 하는데 뭐 그래도 먼지는 붙습니다만..그 정도야 감수하고 산것이기 때문에 패스~ 기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 받아왔던 손잡이의 부재가 해결되었는데, 요 손잡이가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사기전에는 손잡이 없어도 별 지장 없겠지 했는데 사용하다보니 생각보다 손잡이 사용빈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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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열고 닫는 방법은 기존과 동일한 방법. 생긴것처럼 살짝 불편한 감이 메롱스럽지만, 가죽이 길들고, 익숙해지면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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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끈 체결부. 헤링본의 이니셜인 H형태의 고리와 택이 측면에 있습니다. 전면 뚜껑(?)부분과 고리를 자세히 기존 제품과 같이 보니 코팅 형태가 살짝 다릅니다. 기존은 어두운 그레이에 유광코팅인데 네오플러시는 밝은 그레이에 약한 유광코팅입니다. 전 이쪽이 더 맘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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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헤링본 로고와 선홍색 쿠션칸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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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칸막이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외부에 헤링본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는데, 비록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제품을 더 고급스럽게 하고 제작사의 자부심이 들어나는 듯 합니다.


이번에 제품을 구입하면서 상당히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데, 물건을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 원단이 뜯긴 부분이 있는것이 불량품이 더군요ㅡㅡ^ 그래서 다음날 오전 전화를 하니 물건이 오후 5시 넘어야 온다고 해서 그 시간에 갔더니, 우라질 물건이 오기는 커녕 주문도 안해논 상황. 친구집 쪽에선 죄송하다고 낑낑대며 퀵으로 물건을 받아서 드리겠다고 좀 기다려 주시겠냐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좀 있다가 공급처에서 물건이 없다는 전화. 제가 뭐라 막 따지는 성격이 아니라 얼굴만 구기고 있었는데, 그때 뭐라 막 못한게 괜히 화가 나네요ㅋㅋ 아무튼 다음날 퀵으로 받았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생긴게 처음 제품은 제품박스에 봉인겸 바코드 스티커 옆에 노란색 작은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새 제품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인데 왠지 전시용으로나 적합한 B급제품을 판매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입시 다른 스티커나 표시가 있다면, 좀 더 유심히 확인해 보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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